안녕하세요. 에이미니니예요.
요즘 광고를 보다보면 자주 들리는 단어가 있더라고요.
광고 음악은 아닌데 자주 나와서 기억에 남는것도 있는것 같아요.
그 단어가 <하트브러시> 요거였는데 미쳤다! 미쳤다아~ 차이 뭐 이런 문구로 계속 기억에 남게 하는 그런 광고였어요.
여자 아이돌이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누군지 궁금했거든요?
작은아이에게 물어보니 제일 잘 알았아요.
리파하트브러시 광고모델
이 하트모양의 빗을 올리브영에서 본 것 같아서 바로 검색을 좀 해봤어요.
처음에 기억에 남는 단어로 하트브러시를 검색하니 바로 알 수 있었고요.
광고모델은 누군지 따로 나와있지 않아서 사진을 보고 물어봤어요.
<리파하트브러시 광고 모델은 엔믹스였네요>
여러명의 예쁜 모델들이 나와서 여자그룹이구나 생각은 했었어요.
빗질만으로도 머리결 정돈이 가능하고 찰랑거리는 머리를 유지할 수 있다는 광고가 눈에 들어와요.
저는 쓰고 있던 빗이 있었기 때문에 이것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그런 빗이구나 바로 알았어요.
그리고 올리브영에 들러서 직접 보고 나니 빗질을 할때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 수 있었고요.
제가 쓰고 있는것은 탱글엔젤 제품이었는데 이것과 같은 빗의 모양이라서 전체 모양이 다른것 외엔 효과는 비슷할거라 생각했어요.
탱글엔젤 천사빗 사용후기 바로가기
천사빗 탱글엔젤 브러쉬 올리브영 내돈내산 구매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에미미니니예요. 요즘 집에서 잘 쓰고 있는 빗 소개해봐요. 저는 천사빗이라고 불리는 탱글엔젤 쓰고 있고요. 이 빗은 올리브영에서 구매했고 세일할때 구매해서 가격은 지금 나와
gujehous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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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픽 리파하트브러시는 7종류가 있어요.
이건 탱글엔젤처럼 사이즈 차이는 없고요.
색상의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한손에 쏙 들어오는 하트 모양이라 이름이 리파하트브러시 * 리파하트브러쉬
잘못 검색해서 이름을 리파하트브러시 아니고 라파하트브러시로 알고계신 분들도 있는듯 해요.
제가 봤을때 원래 밀고 있는 색상이 로즈골드 & 샤인레드 요색상인것 같은데 직접봤을 때는 화이트도 예쁘더라고요.
저는 탱글엔젤 오리지널 화이트 색상 쓰고 있는데 예뻐요.
깔끔하고요.
색상은 원하는 것으로 골라서 취향대로 쓸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보여요.
색상이 다양한것. 사이즈가 작아서 가방에 쏙 넣어서 가지고 다닐수 있는것.
그리고 일단 하트모양이라서 예쁜것.
그런것들이 장점이라고 보여지고요.
직접 가서 만져보고 구매할까 생각해보니 제가 쓰고 있는 탱글엔젤보다 새로나와서 그런가 가격대가 좀 있었어요.
빗 모양은 비슷해서 실제 효과도 비슷했는데 가격이 거의 두배.
그리고 저는 손잡이가 있는 빗이 좀더 쓰기가 편하게 느껴졌어용.
요렇게 올리브영에 나와있는 모양이에요.
몇가지 색이 빠져서 나와있는것은 다섯가지 색상정도 있었고요.
검은색이 써볼수 있게 되어있었어요.
휴대하기 좋은 점은 빗 뚜껑이 있어서 가방에 넣을때 부러지거나 모양이 변화되지 않게 보호가 된다는 점이었고요.
뚜껑을 벗기면 빗이 나와서 쓰고 다시 뚜껑을 닫아서 정리할수 있어요.
그러니 가방에 넣어 휴대하기가 좋았어요.
탱글엔젤 빗은 이런 뚜껑이 없으니 가방에 빗만 넣을 때는 다른 물건들과 섞여서 빗이 손상될수도 있을 것 같단 생각을 했고요.
좋았던 점은 이렇게 한손에 쏙 들어와요.
어른 손이 아니라 아이들손에도 쏙 들어올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하지만 내 머리를 정돈할때 한손으로 쓱쓱 하기 좋지만 타인의 머리 & 아이들 머리를 빗겨줄때는 좀 불편해 보이긴 했어요.
전 아이들 헝클어진 머리를 정돈해줄때 탱글엔젤 빗을 사용하곤 했는데 그럴때 손잡이가 없으면 빗질이 좀 어려울 수도 있곘다 싶었고요.
머리카락이 끼는것은 어쩔수 없어요.
이건 늘 깨끗하게 정돈해줘야 할것 같고요.
거의 마우스 한손에 잡히는 그런 사이즈입니다.
그래서 가방에 넣어 휴대하기는 참 좋아보였어요.
손잡이없이 쓰기 (본인머리 정돈하기) 좋아보였고요.
헝클어진 머리를 찰랑이게 단정하게 빗기 좋은 빗이에요.
그런 부분을 강조해서 광고를 하는 것 같고요.
광고광고
그런데 이전에도 이렇게 한손에 잡히는 빗들을 나온적이 있어요.
모양이 좀 달라졌고 하트모양에 광고모델을 잘 쓴 효과도 누리는것 같아요.
그에반해 가격이 좀 비싸단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탱글엔젤 빗도 처음에 나왔을때는 많이 비쌌었는데 지금은 할인도 많이하고 이전보다 가격대가 좀 낮아진 것도 있어요.
빗이 2만원대면 살짝 고민이 되는것은 맞아요.
특히나 아이들이 쓴다고 봤을때 유행하는 개념이 아니라면 가성비가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고요.
비슷한 효과의 브러시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것도 경쟁력이 있을까? 이런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이름은 리파하트브러시.
하트브러시 광고로 이름이 계속 귀에 익어서 그런 효과를 누리는 지금은 호기심에 구매를 해볼 것도 같아요.
그래도 저는 손잡이가 있는 빗이 기본적으로 편하긴 했어요.
대신 가지고 다니는 휴대성에 있어서는 하트브러시가 뚜껑이 있어서 좋아보이긴 했고요.
빗에 색상이 여럿이고, 뚜껑이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 되겠어요.
집에서 쓸때는 손잡이가 있는 탱글엔젤로.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 브러시로는 하트브러시로 이렇게 쓴다면 제일 좋은 방법일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머리카락 길이가 길다면 더더욱 빗에 신경을 쓰곤 하죠.
저는 머리가 길진 않아서 집에서 머리를 빗는것으로 끝인데 머리카락이 긴 아이들은 밖에서도 정돈을 할 수 있게 휴대빗을 가지고 다니길 원하더라고요.
그래서 뚜껑이 있어서 편한 장점이 있는 하트브러시 구매를 좀 생각을 해볼 것도 같아요.
요건 비교해보시라고!
제가 쓰고 있는 탱글엔젤입니다.
사이즈는 세가지. 가겨은 2만원 넘는것은 없어요.
올리브영에서 구매할때는 세일할때 꼭 구매하시면 좋아요.
손상모개선에 도움이 되는 빗들이 종류가 많아지는듯 합니다.
효과는 제가 써봤을때 거의 비슷했어요. 취향대로 골라서 구매해서 쓰시면 될것 같고요.
궁금했기에 일부러 나가서 알아본 리파하트브러시였어요.
휴대성, 가성비 이런 면에서 선택해서 써야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뷰끝.
내돈내산 광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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