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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써본 제품리뷰

스타벅스 e프리퀀시 헌터 폴딩 우산 교환 스타벅스 커피쿠폰 이용

by 에이미니니 2024.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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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이미니니입니다. 

스타벅스 여름 e프리퀀시를 다 모았어요. 

매년 그래도 두번씩 모아서 받곤 했었는데 올해는 모으기가 힘드네요. 

잘 안마시게 되더라고요. 

(딱히 헌터 제품에 받고 싶은 것이 없었던 것도 있었긴 해요)

그래도 17잔을 채워서 가장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것으로 교환을 했어요. 

지인들에게 받았던 스타벅스 기프티콘 & 스타벅스 모바일쿠폰 등등 아주 잘 활용한 결과입니다. 

 

스타벅스 프리퀀시 - 헌터 폴딩우산 

'스타벅스 e프리퀀시 헌터 폴딩 우산 교환 스타벅스 기프티콘 이용

 

여름과 겨울에 E프리퀀시 이벤트를 하죠. 

스타벅스에서 이 프리퀀시 기간이 되면 기왕 먹는거 잘 모아서 실용적인 제품으로 바꿔야지! 하는 마음이 들긴 합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더 좋고 실용적인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 가지고 싶어서 일부러 먹고 바꾸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해가 갈수록 사실 제품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사실이에요. 

 

제작년인가요? 

그때까지만 해도 줄을 서서 교환을 해야했기에 오픈시간이 되기도 전에 줄서서 프리퀀시 제품을 교환하던 기억도 있고요. 

가지고 싶은 제품을 받을 수 있는 매장으로 오픈런 하러 가기도 했었죠. 

그게 너무 비효율 적이라 지금은 프리퀀시를 다 모으면 쿠폰을 발행하고 제품 예약을 해서 지정된 매장에 지정된 날짜에 받으러 가는 것으로 바뀐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여름이면 여름용품이 나오곤 했었는데 그것도 몇해전 발암물질이 나오는 여름여행가방이 나왔던 이후로는 스벅에서도 제품을 내놓는 것에 조심스러워진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그 이후로 좀 더 받고 싶은 제품이 안나오는 느낌도 있고요. 

1. 스타벅스 E 프리퀀시 쿠폰발행 

 

스타벅스 e프리퀀시 헌터 폴딩 우산 교환 스타벅스 기프티콘 이용

미션음료 3잔 포함 17잔을 채우고 쿠폰을 발행했어요. 

 

이과정에서 할인받아 구매한 스타벅스 기프티콘도 있었고요. 

지인들에게 받았던 스타벅스 커피쿠폰 & 스타벅스 모바일쿠폰도 한몫했지요. 

만약 가장 저렴한 4500원 아메리카노를 마신다고 해도 사실 17잔이라면 미션음료까지 포함하면 거의 8만원 가까운 돈입니다. 

그 8만원 돈과 이벤트 프리퀀시 제품을 바꾸는 거라 생각하면 사실 그렇게 가성비가 좋은것도 아니라는 점. 

그래서 최대한 스타벅스 커피쿠폰등을 이용해서 음료를 마시려고 노력해요. 


2. 2024 스타벅스 여름 프리퀀시 - HUNTER

스타벅스 e프리퀀시 헌터 폴딩 우산 교환 스타벅스 기프티콘 이용

 

헌터 제품들이 샘플로 나왔을때 미리 가서 뭘 받을지 살펴봤었는데요. 

원했던 질감이 아니라서 살짝 고민이 되긴 했어요. 

프리퀀시를 다 모아야 할까? 

우비도 있었는데 베이지 우비는 금방 품절이 되고 다시 제품이 들어오고 그렇더라고요? 

하지만 재질이 생각했던 것 보다 얇아서 실용적일까? 하는 마음이 들었고요. 

파우치는 색상이 두개였지만 어떤 매장을 가도 늘 아이보리색만 있더라고요. 

네이비색을 보고 싶었는데 제가 알고 있던 헌터 (가죽) 느낌의 두께가 아닌 얇은 두께라 이것도 고민이 되었어요. 

 

스타벅스 e프리퀀시 헌터 폴딩 우산 교환 스타벅스 기프티콘 이용

그럼 남은 것이 우산이었는데!

두가지가 있었어요. 

장우산 - 폴딩우산

장우산은 샘플을 보기가 너무 어려워서 지인이 받은 것을 봤는데 정말 치명적인 단점이 있더라고요. 

자동이 아니라 올 수동이라는 점. 

펴고 접는 것이 모두 수동이어서 차량을 이용하는 저는 이 장우산이 너무 불편할 거 같았어요. 

손에 물건이라도 들고 있다면 우산을 펴기 위해서는 물건을 내려놓아야 하는 상황이 생기죠. 

 

스타벅스 e프리퀀시 헌터 폴딩 우산 교환 스타벅스 기프티콘 이용

 

그런데 폴딩우산은 가벼운데 올 자동이에요. 

펴고 접는 것이 모두 자동우산. 

지인은 펴는것만 자동이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접는것도 자동이어서 이건 괜찮겠다 싶었어요. 

(이때 꼭 주의해야할 점은 접을때 절대로 수동으로 접으면 안된다는 점이에요. 

그럼 고장납니다. 접을때도 무조건 버튼을 눌러서 자동으로 접어줘야 합니다. )


3. 스타벅스 프리퀀시 - 폴딩우산 후기

스타벅스 e프리퀀시 헌터 폴딩 우산 교환 스타벅스 기프티콘 이용

 

예약을 하고 이렇게 폴딩우산으로 받았어요. 

폴딩우산은 색상이 기본 스벅의 진녹색 한가지고요. 

너무 잘 쓰고 있어요. 

다만 자외선 차단이 된다는 얘기가 없어서 우양산으로 쓸 수 없는것이 좀 아쉬워요. 

요즘처럼 자외선이 강한 낮시간엔 올 자동으로 쓸 수 있는 우양산이라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스타벅스 e프리퀀시 헌터 폴딩 우산 교환 스타벅스 기프티콘 이용

예약된 우산을 받고 나서는 바로 매장에서 펴고 접는것을 해보았어요. 

그렇지 않으면 불량을 가지고 갈 수도 있으니 꼭 시험해보고 가지고 가시는 것으로 . 

너무 잘 쓰고 있고 가볍고 작아서 저는 만족합니다. 

이번엔 한번만 받았지만 사실 매번 프리퀀시 적립하고 제품을 받을때는 이거 스타벅스 커피쿠폰 혹은 기프티콘 받은 걸로 하지 않았다면 너무 금액이 부담스러웠겠다!!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중고로 프리퀀시 스티커만 거래도 하시던데 저는 그냥 커피 마시고 싶은 대로 즐기고 스티커 모으는 재미로 하고 있어요. 

아직 여름 프리퀀시 기간이 끝나지 않았는데! 

겨울 프리퀀시가 뭘지 궁금해집니다. 다이어리는 꼭 들어가겠지만요. 


4.  스타벅스 커피쿠폰 & 모바일쿠폰 할인

스타벅스 기프티콘 &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할인받아 사는 법 

저는 개인적으로 기프티스타 이용하고 있어요. 

 

광고아님 내돈내산 

스타벅스 커피쿠폰 & 모바일쿠폰 할인

 

 

갤럭시라서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아서 설치했고요. 

카드등록해놓고 구매하고 있어요. 

가끔 스타벅스 커피쿠폰 같은 경우는 11% 할인 보다 더 많이 되는 경우도 있어서 4500원 아메리카노를 3950원에 구매하는 경우가 제일 많아요. 

그럼 따로 할인받을 카드도 없는 스벅에서 할인을 야무지게 받아서 이용할 수 있으니 좋죠. 

기본 10잔만 먹어도 한잔은 이미 무료로 먹을 수 있는거니까요. 

 

 

스타벅스 커피쿠폰 & 모바일쿠폰 할인

 

이렇게 이용하면 프리퀀시 모을때 꽤 절약이 가능합니다. 

정가 4500원인데 최저 가격으로 나온 것이 4000원이에요. 3950원에 나올때도 많아요. 

어플은 꼭 이것만 있는 것은 아니라 스타벅스 기프티콘 & 커피쿠폰 & 모바일쿠폰 등등 할인받아서 이용할 수 있는 어플을 이용하면 좋고요. 

이렇게 구매한 기프티콘은 또 선물도 할 수 있으니 더 좋죠. 

 

스타벅스 커피쿠폰 & 모바일쿠폰 할인

 

세트로 구매할때도 기본 10%는 할인 받은 것으로 먹을 수 있거든요. 

꼭 할인받을 수 있는 기프티콘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드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프리퀀시 이벤트 하는 기간에는 꼭 선물도 커피쿠폰으로 받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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