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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택시 부르는 법

by 에이미니니 2023.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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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택시 부르는 법

 



콜택시 부르는 법 어떻게 하는 지 아시나요? 
생각해보면 이게 또 쉬운데 어려워요. 
요즘은 잘 쓰지 않을 수도 있는 번호 114.
통신사 고객센터에 전화할때 114을 눌러서 통화할 때가 있는데!
예전엔 연락처 모를땐 무조건 114에 전화해서 물어보곤 했었지요. 
콜택시도 114로 부를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만약 내가 서울에 있다면 02 누르고 114
내가 경기도에 있다면 031 누르고 114 
이렇게 내가 있는 곳 지역번호를 누르고 114를 누르면 콜택시를 부를 수 있습니다. 


한 번 알아두면 기억하기 편해요. 
늘 있는 지역이라면 지역번호를 잘 알고 있을 테니 한번에 지역번호와 114를 누르면 되는데!
만약 여행중이거나 타 지역에 일이 있어서 방문했을때 콜택시를 이용할 일이 있다면!
있는 곳의 지역번호를 검색하고 이후 114를 눌러서 콜택시를 불러주면 됩니다. 


이렇게 이용하는 것과 다른 방법이 하나 더 있는데!

만약 카카오택시 카카오T 어플을 이용하신다면!
이 어플을 이용해서 택시를 부를 수 있어요. 
콜택시와는 좀 다른 개념일 수도 있는데 카카오택시 사용법에 대해서 또 모르는 분들이 있을수 있으니 

이것도 같이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예전엔 정말 114번호를 자주 썼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검색창에 가게번호 혹은 찾고자 하는 곳의 이름만 입력하면 모든 정보를 얻을수 있지만 예전엔 그렇지 못헀으니까요. 

그래서 가끔 핸드폰을 두고 나가보면 

그 불편함이 너무 심해서 핸드폰이 없었던 시절, 혹은 핸드폰은 있지만 인터넷은 이용할수 없었던 시절엔 어떻게 지냈었는지 그게 기억이 나질 않아요. 

친구와 약속을 잡을 때도, 또 어떤 장소를 가야할지 알아봐야 할때도

입소문이 난 곳이 아니라면 새로생긴 장소는 찾아가기가 힘들었으니까요. 

 

약속을 잡아도 약속 장소가 어긋나거나 혹시 못가게 되는 상황이 생겼을때 연락할 방법이 없으니 

답답할수 밖에 없었을 듯 합니다. 

 

지금은 핸드폰이 안되는 곳이 거의 없으니 세상 참 편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산골짝에 커피숍이 있어도 인터넷으로 다 검색이 되니 찾아가기 어렵지도 않고 그렇게 소문이 나서

이런 곳을 어떻게 찾아오지?? 하는 장소들도 가보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이 꽉꽉 들어찬 곳들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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