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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써본 제품리뷰

미국 여행 선물 추천 트레이더조 핸드크림 사용후기 미국 마트

by 에이미니니 2023.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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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이미니니예요.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에 미국에서 동생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지인들 선물을 준다고 여러개 구매해서 들어온 것이 있는데 제가 써본 결과도 이건 선물하기 너무 좋은 것 같아서 포스팅 해봐요. 

만약 미국 여행을 가신다면 오실때 지인들 선물로도 괜찮은 아이템 같아요. 

많이 알려져 있지만 또 주변에서 쓰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아서 희소성이 있는 트레이더조 핸드크림이에요. 

가격이 저렴한데 비해 용량이 많아서 선물하기도 좋고 저는 이거 향도 발림성도 마음에 들더라고요.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향일 수 있는데 오래 남지 않고 날아가서 오히려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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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조 핸드크림>

보통 요즘은 외국 여행을 간다고 해도 선물을 기본적으로 사오지는 않는것 같아요. 

하지만 그냥 아무 선물도 안하기는 애매하고 뭐라도 하나 다녀온 기념으로 선물을 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때 갯수가 좀 여럿이라면 뭘 해야할까 고민이 될 때가 있어요. 

그럴때 핸드크림만큼 좋은게 없을듯 해요. 

남녀노소 다 좋고 또 가격이 많이 나가는 것은 아닌데 오래두고 쓰기 좋죠. 

용량이 좀 있다면 오래도록 가지고 다니면서 쓸수 있는 거라서 또 괜찮고요. 

만약 취향이 있어서 향을 어떤 걸 해야할지 많이 고민이 될때 그럴때 트레이더조 핸드크림 괜찮은것 같아요. 

요거 향은 남자도 좋다 하더라고요. 

플라워 향등 취향타는 향이라면 남자분께 선물하기가 애매한데 어른들께도 계절타지 않게 선물하기 좋아요. 

트레이더조 핸드크림

보통은 미국서 들어올때 영양제 많이 사오곤 하는데요. 

가격적인 부담이 있을때 지인들에게 돌리기 괜찮은 제품이에요. 

저는 동생이 사와서 써봤는데 오랫동안 아주 잘 쓰고 있어요. 

무엇보다 양이 많아서 쓰기 좋고 자주 바르지만 꽤 오래도록 쓸 수 있더라고요. 

양이 3.2 Z (85g)이나 되니까요. 

 

 

 

 

 

 

이정도면 시중에서 볼 수 있는 핸드크림중에서도 대용량이에요. 

록시땅 시어버터 핸드크림 중에서도 큰 용량의 것과 사이즈도 모양도 비슷해요. 

시어버터보다는 보습력이 살짝 약한것 같지만 그에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하니 가성비가 있죠. 

트레이더조 핸드크림

박스에 들어있고요. 

박스는 트레이더조 기본. 

네이비 색

안엔 알루미늄 포장의 튜브형식이에요. 가운데 부분 눌러서 써도 끝부분 돌돌말아서 끝까지 꽉 짜서 쓸 수 있어서 좋아요.

벌써 3통째 쓰고 있어서 저는 요거 가성비 좋은 핸드크림으로 추천해봐요. 

제가 봤을땐 단점은 없었어요. 

작은 사이즈가 있었다면 핸드백에 쏙 집어넣어 다닐수 있었을텐데 가지고 있는 용량이 좀 큰것들 뿐이라 휴대성에 있어서 살짝 부족한 것이 있네요. 

그것 말고는 발림성도 좋고 흡수력도 마음에 들어요. 

향은 남자분들도 쓸수 있는 향이라 호불호 없이 쓸수 있을것 같아요. 

 

 

 

 

 

 

보통 취향에 따라 잔향이 많이 남는 향수대용 핸드크림이면 좋겠다 이런 분들도 있으신데 저는 향이 빨리 없어지거나 아예 향이 없는 무향 핸드크림을 좋아해요. 

음식을 하거나 할때 향이 나면 좋지 않고 자주 바르고 손도 자주씻고 또 바르고 하다보니 향이 있는게 별 의미가 없더라고요. 

트레이더조 핸드크림

 

 

 

 

양이 진짜 많죠. 

요건 선물받았을때도 기분이 좋아요. 

핸드크림이지만 박스에 담겨있어서 또 포장하기도 좋았어요. 

근처에서 쉽게 구할수는 없다보니 더 희소성이 있어서 좋고요. 

마트에서도 요즘은 외국의 제품들을 쉽게 살 수 있는데 요건 오프에서 살수가 없다는 점.

그게 매리트.

미국 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어서 시간이 없어도 선물을 구매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요. 

그러니 편하게 구매하고 포장까지 할수 있고 선물 떄문에 캐리어 가득차서 용량 없을때 이건 박스랑 제품 분리해서 담아올수도 있으니 좋죠. 

저는 박스 있는 제품들은 선물로 사올때 박스 분리해서 접어서 넣고 제품 따로 가져와서 한국에 돌아와서 박스 다시 포장하는 편이에요. 

그럼 캐리어 자리차지도 하지 않고 좋아요. 

 

 

트레이더조 핸드크림

한번 써보면 요렇게 흰색이고요. 

꾸덕한 제형이에요. 

흐르는 크림같은 것이 아니라 그릭처럼 꾸덕.

그런데 발림성 좋고요. 흡수력도 좋아요. 

남성분들도 손 자주 씻고 하면 핸드크림 요즘 잘 바르는데 남성분에게 선물하기도 좋아서 선택하기 추천이에요. 

 

트레이더조 핸드크림

평소에 이정도 양을 바르지는 않죠. 

발림성 보시라고 좀 많이 짜봤어요. 

조금만 짜서 발라도 손등에 흡수 잘 되고 남는거 없어서 좋고요. 

향은 처음에 은은하게 나다가 빨리 날아가서 여러가지 향이 섞일 일이 없어서 굳. 

저는 핸드크림 향이 너무 오래가거나 강하면 향수를 쓰거나 또는 스킨케어를 할때 불편했어요. 

그건 취향차이.

그래도 호불호가 없을 향이라 괜찮아요. 

흐르지 않아서 차에 두고 쓰기도 좋고요. 

알미늄 재질이라서 뒤 꽁지 부분을 돌돌 말아서 끝까지 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그래도 중간부터 푹 눌러서 쓰지는 않으시길!

 

미국여행을 가시거나 아니면 선물할 핸드크림을 찾으실때 한번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여행다녀오면서 뭘 사오면 좋을지 고민하는 지인이 있다면 추천해도 좋고요. 

저는 들어온다는 지인이 있으면 얘기해서 쟁이고 있어요. 

그럼 오래도록 쓰기 좋아요. 

 

트레이더조 핸드크림 사용해본 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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